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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정보게시판
스톤아일랜드x나이키 콜라보

NikeLab과 Stone Island의 세번째 콜라보레이션, Windrunner 해에 선보이는 마지막 컬렉션.


파카 고유의 기장과 양감, 기능성을 가미하여 재해석된 Windrunner Nike는 Stone Island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신소재 JACQUARD GRID ON WOOL FUR 원단으로 제작됩니다.


방수 및 방풍 효과를 지닌 멤브레인으로 코팅한 이리데슨트 효과의 자카드 직조 립스탑 그리드 나일론 원단 내부를 코튼 및 울 소재 퍼로 처리한 다중 소재로 완성한 의상입니다.
나일론 테이프 소재의 Chevron Nike Windrunner 배지 디테일.
특수 염색 공정을 거친 자카드 그리드 원단과 내부의 울 퍼 소재는 강렬한 콘트라스트 또는 부드러운 톤온톤 효과를 자아내는 동시에 내부 멤브레인의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NikeLab x Stone Island 컬렉션은 11월 17일 목요일부터 Stone Island 플래그쉽 스토어와 Stoneisland.com, NikeLab 매장, nike.com/nikelab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메일왔길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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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mania
바막 살껄.. 아 나란 멍청이..
 
nikemania
우리나라에선 못사는거에여?
 
nikemania
두번째꺼 색감 개고급지네 ㄷ ㄷ ㄷ
 
nikemania
역시 그래도 산다면 3번인가...
 
nikemania
가격이 얼마일지...
 
nikemania
우리나라에선 스톤매장에서 살수 있지 않을까요 ?
 
nikemania
코라보는 다 공홈에서 나왔으니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까요?
 
nikemania
네이비개쩐다..
 
nikemania
크 이쁘네요
 
nikemania
와 이거 너무 좋네요.. 꼭 사야지
 
nikemania
윈드러너 사둘걸....ㅠ
 
nikemania
그만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kemania
사진 링크하지말고 직접 업로드 하세요
 
nikemania
100만원 이하로 나오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네요...
 
nikemania
150 예상합니다
 
nikemania
파카면....가...가격이....얼마가 될지...
 
nikemania
페니님 제 컴퓨터에 저장해서 올린겁니다..

몰라서 그러는데 직접 업로드라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nikemania
₩ 1,149,000
 
nikemania
하 지르고 쇼핑 한동안 다끊어야되나 고민되네요. .
 
nikemania
오호....윈드러너 가격에 비해 파카치곤 가격이 싸지만 그래도 결론은 비ㅋ쌈 ㅠ
 
nikemania
다른브랜드 겨울 의류는 매출 많이 줄어서 후려치던데
스톤도 후려쳤으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nikemania
115만원이면 엄청 저렴하네요,, 겨울제품인데,,오
 
nikemania
ifh.cc 같은 사진 링크 이용하지말고

나매 현재 페이지의 첨부사진 추가/삭제 를 이용해서 등록하세요.
 
nikemania
사진추가했습니다. 근데 2장밖에 안 올라가네요 1장은 이상하게 안 올라갑니다
 
nikemania
구스는 바라지도 않지만,,,,덕다운도 아니고 115면 아 진짜 너무하네요 요망한 돌섬딱지
ㅠㅠ
 
nikemania
얇아보인다 ㅠㅠ
돈도 없지만 패스
 
nikemania
아..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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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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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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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 과 나이키가 협업했던 루나 포스 1이었습니다. 사전 같은 신발 박스 주는 특별판 말고는 계속해서 재입고 되어서 가격 급락과 함께 상당히 통수를 쳤던... '루나'라는 쿠셔닝 시스템은 나이키가 예전에 한창 밀었던 기술입니다. 루나 시리즈가 엄청나게 나왔고 아직도 루나 트레이너를 최고의 신발로 꼽는 분들도 계시죠. 아무튼 이 루나가 포스를 만나서, 약간 그 당시에는 이상한 혼종이라고 무시당하기도 했지만, 루나 포스가 여러 모델 나오게 됩니다. 저 역시도 발매 몇 개월 전부터 티저 사진이나 착샷이 올라올 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 없었고 뭔 포스에 지퍼를 달아 오바하네 하고 무시하던 저였습니다. 심지어 루나 포스라니! 하면서요. 발매는 세 가지 스타..
모데라토
SUPREME X NIKE AIR MAX 98 - 뱀피  [ 7 ]

근데 이 사진이... 모자가... 아니 모자까지 셋트라니!? 갑자기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결국 나코공홈은 시원하게 실패하고 나란 호구는 리셀가에 신발과 모자를 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세보다는 좀 저렴했는데 요즘에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추세라 별로 좋은 가격에 산 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요. 오늘도 잡설이 길었는데 이쯤 하고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신발, 모자 퀄은 대박입니다. 이번 콜라보의 컨셉은 스카치라이트인 듯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지만 구석구석 스카치가 쓰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또 뱀피 가죽의 퀄리티 또한 엄청 짱짱하고 생각 외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신발 자체가 좀 튀는 편이다 보니까 ..
모데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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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했습니다. ^^ 발매 전에 해외에 프리오더 넣어놓은 게 있었는데 그거 하나 달랑 되었네요. 국내 리셀가에 비하면 10~15만원정도 저렴하게 사기는 했지만 속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추석 연휴가 껴서 신발도 배송이 엄청 늦게 오고 짜증이 슬슬 밀려왔습니다. 근데 신발 박스 받으니까 단전에서 행복이 솟아나네요. 신발을 만져보니 가죽 퀄리티에 웃음이 실실 새어나오네요. 이것이 사랑 아닐까 싶습니다. 신발 박스는 저번 시카고와 마찬가지로 검/빨로 된 박스입니다. 다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하단부에 검빨 모델이라고 쓰여있네요. 혹시 시카고 발매 때도 따로 쓰여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건 그냥 구해서 신났던 기억밖에는 ㅠㅠ ..
모데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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