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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정보게시판
공홈) 에어 조던 17+ 레트로 Copper 발매 예정
에어 조던 17+ 레트로 ‘COPPER’

299,000원

출시정보 : 2016년 04월 09일 오전 11시

화이트/메탈릭 코퍼코인-블랙-스포츠 로얄
832816-122


http://www.nike.co.kr/display/displayShop.lecs?displayNo=NK1A40A36



가격이 진짜 ㅎㄷㄷㄷㄷㄷ 악어가죽이라도 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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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mania
나코야 이제 안돼...

풋스케이프나 삭다트나 좀 가져오렴
 
nikemania
4피나클 가격도 그렇고..

12판매 접으면서 못챙긴 이익 다른 조던으로 이익 채우려는듯..
 
nikemania
전 피나클4고, 카퍼17이고 뭐고 패쓰요 ㅡㅡ;;;

17 위저드면 모를까
 
nikemania
제 기억에 이거 오리지널 발매가도 25만 얼마였던거 같은데.....
 
nikemania
와 이거 정발가 25.9였고 +모델인가? 로우모델이 21.9였는데..
 
nikemania
아 그랬었나요? 02년에도 저 가격이었다니 ㅎㄷㄷㄷㄷㄷㄷ

마 사장님이 신은 슈즈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넘나 안 땡기는 것 ㅠ
 
nikemania
저 이거 있었는데 얘는 007 가방안주고 구두처럼 더스트백에 하나씩 담겨있었어요

작년에 가수분해나서 보내줌 ㅠㅠㅠ
 
nikemania
17탄 리트로만 기다렸는데

가겨보고 나니 넘나 안기다려지는 것.
 
nikemania
상설가 생각하고 가격 책정 하나?
 
nikemania
드로우요?
 
nikemania
독차지 (ID: zzazin) says

헉 죄송합니다 ㅠㅠ 수정했습니다. 4 프리미엄이랑 잠시 착각한듯 ㅠㅠ
 
nikemania
가격 진짜 백두산 꼭대기 까지 가나보네여..
 
nikemania
예전에 처음나왔을때도 꽤 비싸지 않았나요? 007가방 ㅋㅋ
 
nikemania
02년 당시 25.9
 
nikemania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다만 나이키에서 최초로 리테일가 $200 찍은 게 17이었을 걸요

국내에서는 99년에 플포가 21.9 찍고 그걸 넘어버린 게 17이었죠...철가방 주니 이해는 갑니다
 
nikemania
17플러스는 철가방 아니었습니다
17만 철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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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XXXII - Rosso Corsa  [ 6 ]

에어조던32는 에어조던2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도마뱀 가죽이라던가 뒤꿈치 디테일이 2를 조금 닮은듯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카멜로가 신고 나오는 바람에 신비감은 전혀 없어져버렸네요. 이제는 조던보다도 더 신상 조던에 어울리는 웨스트브룩이 중국에 까지 가서 32 발매 관련 홍보를 하게 됩니다. 이번 디자이너도 지난 XXXI과 마찬가지로 Tate Kuerbis입니다. Kuerbis는 18, 19, 31을 디자인했는데, 명확하게 Jordan의 전통을 알고 있습니다. "에어조던 XXVIII은 여전히 우리가 가진 최고의 농구화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선수들의 빠른 반응을 위해 큰 앞줌과 Flight Plate, 풍성한 뒷줌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에어조던 X..
구찌아빠
ACRONYM x LUNAR FORCE 1 - 화이트  [ 12 ]

Clot 과 나이키가 협업했던 루나 포스 1이었습니다. 사전 같은 신발 박스 주는 특별판 말고는 계속해서 재입고 되어서 가격 급락과 함께 상당히 통수를 쳤던... '루나'라는 쿠셔닝 시스템은 나이키가 예전에 한창 밀었던 기술입니다. 루나 시리즈가 엄청나게 나왔고 아직도 루나 트레이너를 최고의 신발로 꼽는 분들도 계시죠. 아무튼 이 루나가 포스를 만나서, 약간 그 당시에는 이상한 혼종이라고 무시당하기도 했지만, 루나 포스가 여러 모델 나오게 됩니다. 저 역시도 발매 몇 개월 전부터 티저 사진이나 착샷이 올라올 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 없었고 뭔 포스에 지퍼를 달아 오바하네 하고 무시하던 저였습니다. 심지어 루나 포스라니! 하면서요. 발매는 세 가지 스타..
모데라토
SUPREME X NIKE AIR MAX 98 - 뱀피  [ 7 ]

근데 이 사진이... 모자가... 아니 모자까지 셋트라니!? 갑자기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결국 나코공홈은 시원하게 실패하고 나란 호구는 리셀가에 신발과 모자를 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세보다는 좀 저렴했는데 요즘에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추세라 별로 좋은 가격에 산 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요. 오늘도 잡설이 길었는데 이쯤 하고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신발, 모자 퀄은 대박입니다. 이번 콜라보의 컨셉은 스카치라이트인 듯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지만 구석구석 스카치가 쓰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또 뱀피 가죽의 퀄리티 또한 엄청 짱짱하고 생각 외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신발 자체가 좀 튀는 편이다 보니까 ..
모데라토
AIR JORDAN 1 HIGH OG - 검빨  [ 7 ]

탈락했습니다. ^^ 발매 전에 해외에 프리오더 넣어놓은 게 있었는데 그거 하나 달랑 되었네요. 국내 리셀가에 비하면 10~15만원정도 저렴하게 사기는 했지만 속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추석 연휴가 껴서 신발도 배송이 엄청 늦게 오고 짜증이 슬슬 밀려왔습니다. 근데 신발 박스 받으니까 단전에서 행복이 솟아나네요. 신발을 만져보니 가죽 퀄리티에 웃음이 실실 새어나오네요. 이것이 사랑 아닐까 싶습니다. 신발 박스는 저번 시카고와 마찬가지로 검/빨로 된 박스입니다. 다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하단부에 검빨 모델이라고 쓰여있네요. 혹시 시카고 발매 때도 따로 쓰여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건 그냥 구해서 신났던 기억밖에는 ㅠㅠ ..
모데라토
W SF AF1 - 골든베이지  [ 10 ]

러웠습니다. 그리고 신발 베로,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혀 부분이 통가죽으로 되어있고 이렇게 똑딱이로 지폐나 이런걸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신발이 아니라 가방과 그 가방과 신발을 연결 해주는 어떤 끈 입니다. 실제로 끈이에요!! 먼저 가방 사진과 구석구석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입구는 지퍼로 내부를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쓰인 나일론의 밀도가 상당해서 적당한 생활방수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퍼를 잠그면 안에 공기를 강제로 눌러서 빼기가 어려울 정도로 밀봉이 잘되는 가방입니다. 안쪽은 따로 잡동사니들을 오거나이징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마 사이즈로 ..
모데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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